건축학개론 영화를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.

건축이란 단어가 엄청 슬픈 단어더라구요~

우연의 일치인지.ㅋ 커튼을 고르는데 ㅋ 학개론 영화협찬이 되었던 커튼이라더군요.ㅋ

아무커튼이나 영화에 협찬되지 않겠죠??

ㅋㅋ 그래서 선뜻 주문을 했는데 ㅋ

력설하니 참 ㅋㅋ 멋있네요~

제품이 비싼만큼 참 멋있어 보여요.

속지커튼은 따로 없던데

문의해서 같이 주문햇거든요.

짝이어서 그런지 잘 어울리더라구요.

주문할때 참고하셔서 주문하세요. 저는 따로 개인결제창을 만들어서 주문햇거든요.

추천합니다.ㅋㅋ